경제
하이트진로, 폭우 피해 지역에 생필품 긴급 지원
입력 2017-07-18 13:50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폭우 피해를 입은 청주 지역에 생수, 즉석밥, 라면 등 생필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폭우로 고통 받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며 "향후에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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