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더위 날리는 옛날 맛 그대로 중화 냉면…비법 가죽 나물?

‘생활의 달인에 연남동에 위치한 옛날식 그대로의 중화냉면이 소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생활의 달인에는 연남동 중화냉면은 달인들로부터 옛 맛을 그대로 간직한 중화냉면이 극찬을 받아 눈길을 받았다.

특히 중식냉면 맛집은 서울 마포구 동교로 연남동에 위치한 유명한 곳으로, 손님들이 끊이지 않아 놀라움을 안겼다. 싱싱한 재료와 시원하고 감칠맛 나면서도 고소한 국물은 손님들의 만족도를 극대화시켰고, 오향장육, 해파리, 가죽나물 등이 들어가 오묘한 맛이 남다름을 자랑했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