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보이그룹 뉴이스트가 황민현을 제외한 4인 체제로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최민기와 김종현의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민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부긔와 맹고”라는 글과 멤버 김종현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민기와 김종현은 나란히 서서 귀여운 이모티콘 영상을 찍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우월한 비주얼로 환상의 케미를 드러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우월한 투샷”, 비주얼 갑들”, 뉴이스트 컴백 기대해~”, 민기,종현이 둘다 귀여워”, 오빠들 빨리 보고 싶어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눈호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이스트는 워너원에 합류한 황민현을 제외한 JR(김종현) 백호(강동호) 렌(최민기) Aron(아론) 등 4인 체제로 컴백한다. 오는 25일 컴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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