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시즌 7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역대급 전쟁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BO는 16일(현지시간) 시즌 7 첫 회를 방송할 예정이다.
미국의 극작가 조지 R.R. 마틴이 쓴 판타지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가 원작인 ‘왕좌의 게임은 가상의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칠왕국의 통치권을 놓고 벌어지는 싸움을 그린 대작이다.
특히 일곱 번째 시즌인 '왕좌의 게임 시즌7'은 원작 소설이 완결되지 않은 가운데 책보다 앞선 이야기를 시작해 원작과 드라마 팬 양쪽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유독 영화 같은 대규모 전투와 촬영을 자랑했던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서 가장 대규모 전투와 전쟁 장면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왕좌의 게임 시즌7'의 국내 정식 방송 판권은 케이블TV 스크린이 독점 계약했다. 이에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HBO는 16일(현지시간) 시즌 7 첫 회를 방송할 예정이다.
미국의 극작가 조지 R.R. 마틴이 쓴 판타지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가 원작인 ‘왕좌의 게임은 가상의 웨스테로스 대륙에서 칠왕국의 통치권을 놓고 벌어지는 싸움을 그린 대작이다.
특히 일곱 번째 시즌인 '왕좌의 게임 시즌7'은 원작 소설이 완결되지 않은 가운데 책보다 앞선 이야기를 시작해 원작과 드라마 팬 양쪽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유독 영화 같은 대규모 전투와 촬영을 자랑했던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서 가장 대규모 전투와 전쟁 장면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왕좌의 게임 시즌7'의 국내 정식 방송 판권은 케이블TV 스크린이 독점 계약했다. 이에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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