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태어나서 고마워"…주상욱, 아내 차예련 생일 축하
입력 2017-07-16 20: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주상욱이 아내 차예련의 생일을 축하했다.
주상욱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합니다. 태어나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차예련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촛불을 켜놓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주상욱 차예련은 지난 5월 결혼한 뒤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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