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Y2K 출신 고재근이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을 밝혔다.
고재근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 만에 KBS 방송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했는데 다행히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큰 힘을 얻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출연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무대를 준비했는데 조금 긴장도 했고, 아쉬움은 남지만 다음 기회에는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나보다 더 무대에서 돋보인 귀염둥이 ‘설이 너무 고마웠어”라고 말했다.
또 그리고 15년 만에 KBS 출연 기회를 주신 불후 제작진과 MC, 출연진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고재근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인기를 모았던 아역 배우 김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고재근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 만에 KBS 방송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했는데 다행히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큰 힘을 얻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출연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무대를 준비했는데 조금 긴장도 했고, 아쉬움은 남지만 다음 기회에는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나보다 더 무대에서 돋보인 귀염둥이 ‘설이 너무 고마웠어”라고 말했다.
또 그리고 15년 만에 KBS 출연 기회를 주신 불후 제작진과 MC, 출연진분들 모두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고재근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인기를 모았던 아역 배우 김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