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시세끼’ 측 “이서진·에릭·윤균상, 득량도 촬영? 일정 비공개”(공식)
입력 2017-07-15 13:18 
‘삼시세끼’가 득량도 촬영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삼시세끼가 득량도 촬영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15일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측은 MBN스타에 ‘삼시세끼 촬영 여건 상 일정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삼시세끼4 촬영을 위해 득량도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는 바쁜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힐링 라이프를 선사한 프로그램으로 올 하반기에 방영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