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시세끼` 이서진X에릭X윤균상, 오늘(15일) 득량도 첫 촬영
입력 2017-07-15 10: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삼시세끼' 시즌4가 첫 촬영을 시작한다.
tvN '삼시세끼4'는 15일 시즌4 촬영을 시작한다. 지난 시즌 함께했던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시즌4에서도 득량도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삼시세끼는 득량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세 출연자의 ‘힐링 라이프를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힐링 라이프를 선사했던 프로그램이다.
'삼시세끼4'는 올해 하반기 내 방송 예정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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