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박정현이 오늘(15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박정현과 40대 일반인 예비신랑은 이날 하와이에서 양측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진행한다.
박정현의 예비신랑은 현재 서울의 한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40대 남성으로 박정현과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박정현은 5월 말 공연차 미국으로 출국한 후 가족이 있는 LA에서 머물며 결혼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에는 한국에서 거주할 예정이며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나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박정현과 40대 일반인 예비신랑은 이날 하와이에서 양측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결혼식을 진행한다.
박정현의 예비신랑은 현재 서울의 한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40대 남성으로 박정현과는 지난 201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박정현은 5월 말 공연차 미국으로 출국한 후 가족이 있는 LA에서 머물며 결혼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에는 한국에서 거주할 예정이며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나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