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47미터`, 하루 앞당겨 19일 개봉 확정
입력 2017-07-14 17:2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47미터'가 예정보다 개봉일을 하루 앞당겼다.
'47미터'는 멕시코 태평양 한가운데 47미터 아래 심해로 추락한 상어 체험(샤크 케이지) 우리에서 살아남기 위한 두 자매의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주 진행된 시사회를 통해 가장 먼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실시간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티켓 인증샷으로 도배하고 호평을 남기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개봉일을 하루 앞당기기로 확정했다.
오는 19일 전국 개봉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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