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로지’ 릴리 콜린스, ‘옥자’ 미모 변하지 않았네

‘러브, 로지와 ‘옥자에 출연한 릴리 콜린스의 완벽한 몸매와 미모가 새삼 화제다.

릴리 콜린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릴리 콜린스는 서핑보드를 들고 수영복을 입고 서 있다. 특히 릴리 콜린스의 군살없는 몸매와 여전히 매력 넘치는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릴리 콜린스는 과거 출연한 영화 ‘러브, 로지가 새삼 화제되며 덩달아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에 출연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는 지난 달 29일 개봉되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