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동해 마중 나온 팬들
입력 2017-07-14 09: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 간의 의무경찰 복무를 마친 후 전역했다. 팬들이 동해 전역을 기다리고 있다.
2015년 10월 입대한 동해는 1년 9개월 동안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 의무경찰로 복무했다.


[yalb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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