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의무경찰로서 대체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동해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식을 끝으로 21개월간의 의경 생활을 마친다.
앞서 지난 2015년 10월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바 있다. 이후 1년 9개월 동안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 의무경찰로 복무해왔다.
한편 지난 12일 은혁이 전역했다. 의경 복무 중인 최시원은 오는 8월 18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강인은 자숙, 성민은 팬들과 소통 오해로 인해 잠시 슈퍼주니어 활동을 중단했다. 려욱과 규현은 각각 오는 2018년, 2019년 전역을 앞두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동해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식을 끝으로 21개월간의 의경 생활을 마친다.
앞서 지난 2015년 10월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바 있다. 이후 1년 9개월 동안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 의무경찰로 복무해왔다.
한편 지난 12일 은혁이 전역했다. 의경 복무 중인 최시원은 오는 8월 18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강인은 자숙, 성민은 팬들과 소통 오해로 인해 잠시 슈퍼주니어 활동을 중단했다. 려욱과 규현은 각각 오는 2018년, 2019년 전역을 앞두고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