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aT가 주관하는 외식 선진문화 캠페인과 관련해 서포터즈의 활약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포터즈 회원들은 강남과 홍대, 이태원 등 서울 시내 10여 곳의 외식업체를 방문해 홍보 활동을 펼치고, 블로그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알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포터즈 회장 노신혜(23, 경희대)는 외식 선진문화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다음 주 중에 제주도에서도 서포터즈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포터즈 회원들은 강남과 홍대, 이태원 등 서울 시내 10여 곳의 외식업체를 방문해 홍보 활동을 펼치고, 블로그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알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포터즈 회장 노신혜(23, 경희대)는 외식 선진문화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다음 주 중에 제주도에서도 서포터즈 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