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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노란색 원피스+발레슈즈, ‘넌 왜?’ 선을 이용한 안무가 많다”
입력 2017-07-13 15:17 
박보람 두 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문(ORANGE MOON)’ 감상회 사진=김영구 기자
[MBN스타 신미래 기자] 박보람이 의상 콘셉트를 설명했다.

13일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는 박보람의 두 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문(ORANGE MOON) 감상회가 열렸다.

이날 박보람은 프릴이 달린 노란색 원피스와 발레 슈즈를 매치했다. 이를 본 MC딩동은 팅커벨같다”며 박보람의 의상을 칭찬했다.

이에 박보람은 (타이틀곡 ‘넌왜에는) 선을 이용한 안무가 많기 때문에 발레슈즈를 신었다. 또 예쁘게 보여드리고자 프릴이 달린 옷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보람의 두 번째 미니앨범 ‘오렌지 문에는 타이틀곡 ‘넌 왜?를 포함해 ‘MOONWALK ‘아이러니 ‘상상데이트 ‘알잖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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