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워너원이 11인 버전 ‘네버를 녹음했다.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13일 MBN스타에 워너원이 최근 11인 버전 ‘네버(NEVER) 재녹음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신보 수록 여부는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여러 곡을 녹음하며 최종 트랙리스트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워너원이 ‘네버 재녹음을 마쳤으며 사실상 수록곡 중 한 곡으로 확정이라고 보도했다.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13일 MBN스타에 워너원이 최근 11인 버전 ‘네버(NEVER) 재녹음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신보 수록 여부는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며 여러 곡을 녹음하며 최종 트랙리스트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워너원이 ‘네버 재녹음을 마쳤으며 사실상 수록곡 중 한 곡으로 확정이라고 보도했다.
워너원은 오는 8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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