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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가만있어도 빛나는 외모...‘일상도 화보처럼’
입력 2017-07-13 09:18  | 수정 2017-07-13 09:21
민효린. 사진l 민효린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민효린이 청순한 일상 미모를 공개했다.
민효린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 셔츠 차림에 거의 민낯처럼 보이는 얼굴에도 빛나는 미모가 돋보인다. 살며시 지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체발광이다”, 민효린 오랜만인 것 같네”, 드라마나 영화로 빨리 돌아와 주세요”, 민낯 같은데 너무 예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민효린은 지난 5월 방송된 KBS2 미니 드라마 ‘개인주의자 지영씨에서 열연했으며, 현재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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