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헤이즈가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헤이즈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비도 오고 그래서'는 13일 음원사이트 멜론 지니 벅스 엠넷 네이버 소리바다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소리바다와 지니 벅스에서는 각각 2위, 4위에 올랐다.
최근 '빨간 맛'을 공개한 레드벨벳은 헤이즈의 뒤를 쫓고 있다. '빨간 맛'은 멜론 벅스에서 2위, 지니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발매한 지코의 새 앨범 타이틀곡 '아티스트'는 지니 벅스 소리바다에서 1위에 올랐고, 또 다른 타이틀곡 '안티'는 지니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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