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키프로스 역사적 '통일회담'
입력 2008-03-21 21:25  | 수정 2008-03-21 21:25
지중해의 분단국가인 키프로스의 남북 정상이 통일을 논의하는 역사적 정상회담을 갖고 수도 니코시아를 남북으로 가르는 레드라 거리의 통행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외신이 일제히 전했습니다.
드리트리스 크리스토피아스 남 키프로스 대통령과 북키프로스의 최고지도자 메흐메트 알리 탈라트는 니코시아에서 열린 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통일 협상을 3개월 안에 재개하는 것에도 의견일치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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