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법질서 확립을 위해 민간과 자치단체, 경찰이 상호 협력하는 '서울특별시 치안협의회' 창립 협약식을 엽니다.
협의회는 오는 24일 서울시청에서 협약식을 열고 생활 주변의 불법과 무질서 행위에 공동 대응하고 법질서 준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의장을 맡게되고 한진희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각계 대표 22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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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오는 24일 서울시청에서 협약식을 열고 생활 주변의 불법과 무질서 행위에 공동 대응하고 법질서 준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의장을 맡게되고 한진희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각계 대표 22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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