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해병대 수송기 추락 16명 사망…트럼프 "깊은 애도"
입력 2017-07-12 06:50 
미국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미시시피 주 잭슨에서 북쪽으로 130km 떨어진 르플로어 카운티에서 미 해병대 KC-130기가 추락했습니다.
탑승자 16명이 모두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가슴 아픈 일"이라며 "멜라니아와 함께 모두에게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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