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그룹 헤일로가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아또르(ATOR)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아또르는 헤일로와 함께 배우 윤다훈, 김민종, 이정진 등이 모델로 활동하는 신생 아이웨어 브랜드로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더스트리트에서 디자이너 정윤기, 박찬호, 강타, 오지호, 오윤아, 솔비 등 100여 명의 스타들이 자리를 빛낸 가운데 브랜드 런칭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헤일로는 아또르 선글라스의 메인 모델로 이날 런칭쇼에서 신곡 ‘겁이나와 ‘여기여기의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이기도 해 연예, 패션 관계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한편 컴백 첫 주 활동 신고식을 무사히 마친 헤일로는 신곡 ‘여기여기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아또르는 헤일로와 함께 배우 윤다훈, 김민종, 이정진 등이 모델로 활동하는 신생 아이웨어 브랜드로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더스트리트에서 디자이너 정윤기, 박찬호, 강타, 오지호, 오윤아, 솔비 등 100여 명의 스타들이 자리를 빛낸 가운데 브랜드 런칭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헤일로는 아또르 선글라스의 메인 모델로 이날 런칭쇼에서 신곡 ‘겁이나와 ‘여기여기의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이기도 해 연예, 패션 관계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한편 컴백 첫 주 활동 신고식을 무사히 마친 헤일로는 신곡 ‘여기여기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