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외국인 선발회가 어제(1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6개 구단이 모두 11명의 외국 선수를 새로 선발했는데, 삼성생명과 재계약한 엘리사 토마스를 포함해 12명 중 5명이 WKBL 경력자입니다.
그 가운데 WNBA 샌안토니오 소속의 이사벨 해리슨이 전체 1순위로 KEB하나은행의 품에 안겼습니다.
[ 이도성 기자 / dodo@mbn.co.kr ]
6개 구단이 모두 11명의 외국 선수를 새로 선발했는데, 삼성생명과 재계약한 엘리사 토마스를 포함해 12명 중 5명이 WKBL 경력자입니다.
그 가운데 WNBA 샌안토니오 소속의 이사벨 해리슨이 전체 1순위로 KEB하나은행의 품에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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