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원활한 V리그 경기운영을 위해 2017 KOVO 신임 육성심판을 모집한다.
KOVO의 구체적 설명에 따르면 ‘대한민국배구협회 공인심판 자격증 소지자(A,B,C급)에 한해 지원을 할 수 있으며, 아카데미 평가에 따라 차기시즌 KOVO 심판으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나이는 만 24세부터 58세 미만이 가능하며 배구선수이거나 영어에 능통한 사람인 경우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7월10일부터 7월21일 17시까지며 7월27일 서류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기간은 8월7일부터 12일까지 총 6일이며 최종합격자는 8월16일 발표한다. 접수시 연맹양식 지원서와 주민등록증 사본 1부, 컬러사진 1매, 대한민국배구협회 공인심판 자격증 사본 1부, 공인 영어성적 증명서 1부가 필요하다. 선수경력 증명서 1부는 선택사항이다.
참가비는 따로 없으며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KOVO에 문의하면 된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OVO의 구체적 설명에 따르면 ‘대한민국배구협회 공인심판 자격증 소지자(A,B,C급)에 한해 지원을 할 수 있으며, 아카데미 평가에 따라 차기시즌 KOVO 심판으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나이는 만 24세부터 58세 미만이 가능하며 배구선수이거나 영어에 능통한 사람인 경우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7월10일부터 7월21일 17시까지며 7월27일 서류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기간은 8월7일부터 12일까지 총 6일이며 최종합격자는 8월16일 발표한다. 접수시 연맹양식 지원서와 주민등록증 사본 1부, 컬러사진 1매, 대한민국배구협회 공인심판 자격증 사본 1부, 공인 영어성적 증명서 1부가 필요하다. 선수경력 증명서 1부는 선택사항이다.
참가비는 따로 없으며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KOVO에 문의하면 된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