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유가 급락...두바이유 94.03달러
입력 2008-03-21 09:35  | 수정 2008-03-21 09:35
두바이유가 큰 폭의 하락세로 돌아서며, 배럴당 94달러선까지 후퇴했습니다.
두바이유 현물은 어제(20일)보다 4.86달러 떨어진 94.03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한편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도 장중 98.65달러까지 밀리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텍사스 원유는 0.7달러 내린 101.84달러에 마감했고, 북해산 브렌트유는 0.34달러 떨어진 100.3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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