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티파니·그레이, 두 번째 열애설 솔솔…부인→이번에는?
입력 2017-07-07 17:08 
티파니 그레이 열애설 솔솔
티파니 그레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7일 한 매체는 티파니와 그레이가 3년째 달달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티파니와 그레이는 지난 2015년 말경부터 열애를 시작, 3년째 핑크빛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이미 한 차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당시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티파니와 그레이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둘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티파니와 그레이 측이 이번엔 어떤 입장을 낼지 주목된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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