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7일 "티파니와 그레이가 3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티파니와 그레이는 지난해 뉴욕 등 해외 여행을 함께 가며 데이트를 즐긴다는 전언.
양측은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월에도 열애설이 났다. 당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그레이는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7일 "티파니와 그레이가 3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티파니와 그레이는 지난해 뉴욕 등 해외 여행을 함께 가며 데이트를 즐긴다는 전언.
양측은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월에도 열애설이 났다. 당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그레이는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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