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파이터-6년 전엔 '3인조 강도'…왜?
입력 2017-07-07 11:28  | 수정 2017-07-07 12:18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 주범 심천우가 과거 6년 전에도 금은방에서 강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남 창원 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심천우의 동창과 당시 여자친구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으며 추가로 저지른 범행은 없는지 조사할 방침입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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