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이 SM타운 콘서트에 불참한다.
6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 관계자는 MBN스타에 성민이 오는 6일 열리는 SM타운 콘서트에 불참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음주 운전으로 자숙 중인 강인과 최근 팬 관련 이슈가 있었던 성민은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남은 멤버는 정상적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말했다.
이번 SM타운 콘서트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는 이특, 김희철, 예성, 신동만 참석한다. 최시원, 은혁, 동해, 규현, 려욱은 군복무 중이다.
최근 슈퍼주니어 팬들은 성민에 대해 집단 보이콧을 선언했다. 강인은 음주운전 사건 후 자숙 중이다.
한편 SM 소속 가수들은 오는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SM타운 콘서트를 연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6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 관계자는 MBN스타에 성민이 오는 6일 열리는 SM타운 콘서트에 불참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음주 운전으로 자숙 중인 강인과 최근 팬 관련 이슈가 있었던 성민은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남은 멤버는 정상적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말했다.
이번 SM타운 콘서트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는 이특, 김희철, 예성, 신동만 참석한다. 최시원, 은혁, 동해, 규현, 려욱은 군복무 중이다.
최근 슈퍼주니어 팬들은 성민에 대해 집단 보이콧을 선언했다. 강인은 음주운전 사건 후 자숙 중이다.
한편 SM 소속 가수들은 오는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SM타운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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