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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과 열애설 도회지, `세젤귀 미모`
입력 2017-07-06 16:44  | 수정 2017-07-07 10:49
도회지. 사진l도회지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이지훈과 열애설에 휩싸인 피팅모델 도회지가 귀여운 미모를 뽐냈다.
도회지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굿밤 내일 일하러 가기 싫은건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업데이트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회지는 차 안에서 동물로 변신이 가능한 카메라 어플을 통해 토끼처럼 깜찍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얼굴에 분홍색 토끼 귀와 수염이 그려진 채로 수줍게 웃고 있다. 특히 도회지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꿀피부가 빛난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공 이뻐라^^", "언니 실검 1위했어요", "진짜로 너무너무 이뻐용", "우리 여신언니 세젤예!!!", "아름다운 토끼를 잡으려 했지만 호랑이조차도 그의 미모에 반했습니다ㅎㅎ"라며 도회지의 아름다운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지훈 소속사는 "최근 도회지와 이지훈이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별했다"며 열애설 전 결별한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narae1225@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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