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이세영을 위해 폭우를 뚫고 마중 나간 모습이 포착돼 심쿵을 유발하고 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21, 22회에서는 최우승(이세영 분)을 마중나온 유현재(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6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쏟아지는 빗속에 서로 마주하고 있는 윤시윤,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우산이 없는 듯 책으로 머리를 가리고 있는 이세영과 우산을 쓰고 그의 앞에 선 윤시윤의 듬직한 뒤태가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특히 윤시윤은 별 일 아니라는 듯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이세영은 그의 마중에 깜짝 놀라 그대로 멈춰버린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더불어 이세영은 우산 안으로 들어와서도 계속해 윤시윤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데, 그런 두 사람의 모습에서 로맨스의 기운이 풍겨져 나오는 듯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측은 이번 주에는 자신의 감정을 깨달아가는 현재와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이지훈(김민재 분), 그리고 이에 혼란스러워하는 우승까지 세 사람의 엇갈리는 감정이 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21, 22회에서는 최우승(이세영 분)을 마중나온 유현재(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6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쏟아지는 빗속에 서로 마주하고 있는 윤시윤,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우산이 없는 듯 책으로 머리를 가리고 있는 이세영과 우산을 쓰고 그의 앞에 선 윤시윤의 듬직한 뒤태가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특히 윤시윤은 별 일 아니라는 듯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이세영은 그의 마중에 깜짝 놀라 그대로 멈춰버린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더불어 이세영은 우산 안으로 들어와서도 계속해 윤시윤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데, 그런 두 사람의 모습에서 로맨스의 기운이 풍겨져 나오는 듯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측은 이번 주에는 자신의 감정을 깨달아가는 현재와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이지훈(김민재 분), 그리고 이에 혼란스러워하는 우승까지 세 사람의 엇갈리는 감정이 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