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엔 여기가 최고>
냉동실에 떡하니 자리 잡은 시베리안 허스키.
주인의 손길을 뿌리치고 꿋꿋이 버팁니다.
"싫어요~ 여기가 제일 시원하단 말이에요."
어쩜 크기도 딱 맞춘 자기 자리인데요.
그러다 감기 걸릴라!
냉동실에 떡하니 자리 잡은 시베리안 허스키.
주인의 손길을 뿌리치고 꿋꿋이 버팁니다.
"싫어요~ 여기가 제일 시원하단 말이에요."
어쩜 크기도 딱 맞춘 자기 자리인데요.
그러다 감기 걸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