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화곡초 이영찬-장준영 상반된 타석 표정 [MK포토]
입력 2017-07-06 05:57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초등부" 화곡 초등학교 이영찬 선수.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문상혁 기자] 포토로 풀뿌리 야구를 보다.
지난 4일 구의구장에서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서울특별시 초등학교 야구대회 겸 제38회 서울특별시장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열렸다.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야구대회 예선 화곡초와 가동초의 경기가 펼쳐졌다. 화곡초의 이영찬이 코치의 사인을 보고 있다. 장준영은 이 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했다.
"믿고 맡겨 주세요"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초등부" 화곡 초등학교 장준영 선수.
"아~ 잠깐 타임 바지가"
[mshmkpress@naver.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