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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지친 육아에도 여전한 미모...“영원한 당구여신”
입력 2017-07-05 14:34  | 수정 2017-07-05 15:16
차유람. 사진l 차유람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당구선수인 차유람이 SNS를 통해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며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차유람은 자신의 SNS를 통해 "#꼬꼬 낮잠 재우고 겨우 한숨돌리며 #커피타임 갖는중. 꼬꼬야~ 넌 잘때가 제일 예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검은색 티셔츠에 머그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속 차유람의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지친 육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영원한 당구여신임을 인증하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차유람은 베스트셀러작가인 이지성 작가와 지난 2015년 6월에 결혼하여, 그해 11월에 딸 이한나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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