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월 신설법인수 크게 감소
입력 2008-03-20 13:50  | 수정 2008-03-20 13:50
지난달 전국의 신설법인 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신설법인 수는 3천829개로 전달보다 27.7%가 줄었습니다.
부도업체 수는 지난달 186개로 전월보다 7개가 감소했습니다.
전국 어음부도율은 작년 12월부터 두달째 0.03%를 유지하다 지난달 0.02%로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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