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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갑작스런 사고로 아버지 별세…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17-07-04 16: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뉴이스트 강동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강동호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강동호 아버지가 전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별세했다. 강동호가 소식을 들은 직후 고향인 제주도로 내려가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호는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한 뒤 최근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13위에 오르는 등 팬들의 성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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