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박열(감독 이준익)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열은 지난 3일 하루 동안 11만332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9만3726명.
‘박열은 일제강점기 실존 인물인 박열(이제훈 분)을 다룬 영화다.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박열은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같은 날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3만1437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244만9286명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이어 2만1980명을 모은 ‘리얼이 3위에 안착했으며, ‘옥자가 1만3231명을 동원해 4위를 기록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열은 지난 3일 하루 동안 11만332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9만3726명.
‘박열은 일제강점기 실존 인물인 박열(이제훈 분)을 다룬 영화다.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박열은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같은 날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3만1437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244만9286명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이어 2만1980명을 모은 ‘리얼이 3위에 안착했으며, ‘옥자가 1만3231명을 동원해 4위를 기록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