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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삼시세끼 어촌편4’, 7월 셋째주 촬영 돌입…8월 방송”(공식)
입력 2017-07-04 10:41 
‘삼시세끼 어촌편4‘가 촬영일정을 전했다
[MBN스타 김솔지 기자]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4가 촬영일정을 알렸다.

4일 tvN 측은 MBN스타에 ‘삼시세끼 어촌편4가 7월 셋째주 득량도에서 2박 3일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삼시세끼는 낯선 지역에서 삼시세끼를 직접 만들어 먹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시즌3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서진, 윤균상, 에릭이 시즌4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삼시세끼 어촌편4는 ‘알쓸신잡 후속으로 8월중 방송될 예정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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