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원·달러 환율이 1,010원선으로 상승했습니다.
뉴욕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환율은 달러당 5원 상승한 1,013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어제(19일) 서울 외환시장 환율 1,007원80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마감호가는 1,013원에 '달러 사자' 1,014원에 '달러 팔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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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환율은 달러당 5원 상승한 1,013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어제(19일) 서울 외환시장 환율 1,007원80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마감호가는 1,013원에 '달러 사자' 1,014원에 '달러 팔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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