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꼬마 코끼리>
비탈길 앞의 아기 코끼리.
이야 신난다~
무릎을 굽혀 미끄럼을 타고 내려갑니다.
으 씻는 건 귀찮아. 더 놀아야 한단 말이에요~
어디 잔디밭에 잠깐 누워볼까?
아냐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 조금이라도 더 놀아야지~
이번엔 축구다! 패스 패스.
잠시도 쉴 틈 없는 아기 코끼리.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이 부럽네요.
비탈길 앞의 아기 코끼리.
이야 신난다~
무릎을 굽혀 미끄럼을 타고 내려갑니다.
으 씻는 건 귀찮아. 더 놀아야 한단 말이에요~
어디 잔디밭에 잠깐 누워볼까?
아냐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 조금이라도 더 놀아야지~
이번엔 축구다! 패스 패스.
잠시도 쉴 틈 없는 아기 코끼리.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