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셜록의 방 딘딘이 코난룩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셜록의 방에는 정형돈, 이특, AOA지민, 조우종, 딘딘, 그리고 국내 1호 프로파일러이자 실제 과학수사대였던 권일용 반장이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코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딘딘은 코난룩이다 딘코난이라고 불러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출연진들이 ‘셜록의 방인데 왜 코난처럼 입냐고 따지자 딘딘은 셜록처럼 입으려고 했는데 (셜록이) 키가 크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어 지민은 변명이 아기동자다. 촉이 정말 좋다. 방 탈출 게임 마니아다”라며 추리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셜록의 방은 셜록의 방은 육감이나 직감에 의존하는 단순한 범죄 스토리텔링이 아닌, 보다 현실적인 과학적 서스펜스를 선사할 신개념 추리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3일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셜록의 방에는 정형돈, 이특, AOA지민, 조우종, 딘딘, 그리고 국내 1호 프로파일러이자 실제 과학수사대였던 권일용 반장이 출연했다.
이날 딘딘은 코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딘딘은 코난룩이다 딘코난이라고 불러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출연진들이 ‘셜록의 방인데 왜 코난처럼 입냐고 따지자 딘딘은 셜록처럼 입으려고 했는데 (셜록이) 키가 크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어 지민은 변명이 아기동자다. 촉이 정말 좋다. 방 탈출 게임 마니아다”라며 추리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셜록의 방은 셜록의 방은 육감이나 직감에 의존하는 단순한 범죄 스토리텔링이 아닌, 보다 현실적인 과학적 서스펜스를 선사할 신개념 추리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