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하 4개 공공기관이 간접고용근로자의 고용안정에 나섰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도의회, 그리고 경기도문화의전당 등 4개 산하기관은 오는 18일 '공공기관 간접고용근로자 고용안정과 차별 개선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습니다.
정책협약서는 비정규직 채용을 억제하고 직무분석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도의회, 그리고 경기도문화의전당 등 4개 산하기관은 오는 18일 '공공기관 간접고용근로자 고용안정과 차별 개선을 위한 정책협약'을 맺습니다.
정책협약서는 비정규직 채용을 억제하고 직무분석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