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서초구, 치매 안심하우스 오픈
입력 2017-07-03 10:40 
치매 안심하우스가 시범 운영됩니다.
서울 서초구는 치매 환자 맞춤형 모델하우스인 '치매 안심하우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염곡동 어르신 복합문화시설인 '내곡느티나무쉼터'에 들어선 치매 안심하우스는 글씨를 크게 쓰고 밝은 LED 조명을 설치하는 등 치매 환자를 배려한 디자인을 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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