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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진상조사 결과 오전 11시 발표…"이유미 단독범행" 잠정결론
입력 2017-07-03 09:59 | 수정 2017-07-10 10:08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은 3일 오전 11시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한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한다.
단장인 김관영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진상조사단이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오전 11시 최종 진상조사 결과로 발표할 것"이라면서 "이 사건은 이유미 단독범행으로 잠정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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