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정유라 오후 1시 소환통보…다섯 번째 조사
입력 2017-07-03 09:47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오늘(3일) 오후 1시 검찰에 소환됩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본은 정 씨에게 오후 1시 출석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강제 송환된 뒤 다섯 번째 검찰 소환입니다.
정 씨는 이화여대 업무방해와 범죄수익은닉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조성진 기자 / tal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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