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서울 전 지역과 경기 광명, 과천 등 수도권 일부, 부산 7개 구와 세종시 등 40곳에서 대출 규제가 강화됩니다.
주택 담보 대출 비율인 LTV가 10% 낮아져 집값의 60%만 담보 대출이 가능하고, 소득에 따라 대출액을 제한하는 총부채상환비율 DTI도 60%에서 50%로 낮아져 빌릴 수 있는 돈이 줄어듭니다.
주택 담보 대출 비율인 LTV가 10% 낮아져 집값의 60%만 담보 대출이 가능하고, 소득에 따라 대출액을 제한하는 총부채상환비율 DTI도 60%에서 50%로 낮아져 빌릴 수 있는 돈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