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가수 길이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MBN스타에 지난 6월 28일 밤 서울 남산3호터널 입구에서 길이 B사 자동차를 세워두고 있다 경찰의 음주 단속을 받았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며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향후 경찰 조사 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남산3호 터널 입구에서 만취 상태로 차 안에서 잠이 든 상태로 경찰에 적발돼 음주단속을 받았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16%로 면허취소 상태였다.
길은 지난 2014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뒤 이듬해 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바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MBN스타에 지난 6월 28일 밤 서울 남산3호터널 입구에서 길이 B사 자동차를 세워두고 있다 경찰의 음주 단속을 받았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며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향후 경찰 조사 후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남산3호 터널 입구에서 만취 상태로 차 안에서 잠이 든 상태로 경찰에 적발돼 음주단속을 받았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16%로 면허취소 상태였다.
길은 지난 2014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뒤 이듬해 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바 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