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제4차 아세안+3 신재생 에너지 포럼을 오늘(19일)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재생 에너지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 행사에는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의 에너지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해 각국의 정책동향을 교환하게 됩니다.
지경부는 아세안 지역으로 진출하려는 기업들을 발굴해 신재생 에너지사업 국제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재생 에너지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 행사에는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의 에너지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해 각국의 정책동향을 교환하게 됩니다.
지경부는 아세안 지역으로 진출하려는 기업들을 발굴해 신재생 에너지사업 국제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