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옥자’ 릴리 콜린스, 영화 홍보부터 소감까지…"재밌는 경험"
입력 2017-06-30 09:30 
릴리 콜린스 사진=릴리 콜린스 인스타그램
‘옥자의 배우 릴리 콜린스의 발언이 화제다.

릴리 콜린스는 최근 한 매체와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매력적인 몸매를 보여줬다. 릴리 콜린스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옥자에 참여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릴리 콜린스는 ‘옥자에서 환경운동가를 연기했다”라며 굉장히 재밌는 경험이었다”라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릴리 콜린스는 여배우란 직업을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다”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릴리 콜린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자 홍보를 직접 하는 등 적극적으로 영화 홍보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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