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야 진정해>
축제가 한창이던 인도의 한 마을.
잔뜩 화가 난 코끼리의 등장으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으 다 부숴버릴 거야!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쓰러뜨리고 뒤집어버리는데요.
코끼리 앞에선 다 작은 장난감 같아 보입니다.
그제야 좀 진정이 된 듯한 코끼리.
설마 다른 장난감 찾으러 가는 건 아니겠죠?
축제가 한창이던 인도의 한 마을.
잔뜩 화가 난 코끼리의 등장으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으 다 부숴버릴 거야!
오토바이와 자동차를 쓰러뜨리고 뒤집어버리는데요.
코끼리 앞에선 다 작은 장난감 같아 보입니다.
그제야 좀 진정이 된 듯한 코끼리.
설마 다른 장난감 찾으러 가는 건 아니겠죠?